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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부자의 과정7

[8월 가계부 리뷰] 평범한 직장인 한달 생활비 리뷰 2021년 8월 가계부 리뷰입니다. 한번 재정비해야죠~ 저는 편한 가계부 쓰고 있습니다. 8월 총평: 올해 마지막 연장수당과 쏘아 올린 지출 자산 전월대비 +914,492원 지출 1,975,640원 (전월대비 +74만원) 오 마이 갓 물론 휴가를 다녀왔습니다. 제주여행을 취소하고 숙소 두 군데에서 삼시세끼 먹고 자고 먹고 자고 했네요. 지출 전월대비 74만 원 증가 주요 원인 1. 휴가비 22만 원 + 데이트 통장 40만 원 제주 휴가 계획으로 데이트 통장에 밀어 넣었으나 계획 무산으로 조금만 쓰고 남아있어요 다행히🥲 2. 경조사 비용 14만 원 경조사비 통장에 돈이 있어야 되는데 일단 비상금이 1도 없네요. 어떻게 마련할지 생각해봐야겠어요. 회비 항목은 곗돈입니다. (계비+데이트 통장 납입금) 개선할 .. 2021. 9. 2.
[7월 가계부 언박싱] 월급루팡 안왔니? 통장쪼개기 (Feat.편한가계부) 강대리의 7월 가계부 언박싱입니다. 참고로 회계사무실 3년 차 급여는 실수령 200 초반입니다. (수당 제외) 상반기는 일이 많아서 수당이 있는 편인데 하반기는 거지예요. 올해에는 빚 청산이라는 목표가 생겨서 통장 쪼개기를 실천하고 절약하려고 노력 중입니다. 통장 3개 쪼개기 1. 급여가 주거래통장에 입금되면 고정비만 남깁니다. 고정비 중에서도 계비, 청약 등 이체할 수 있는 건 급여가 들어온 날 다 처리해버려요. 자동이체 안 해요. 2. 식비, 차비 등 변동비를 예상하고 지출통장으로 넣어요. 근무일수로 점심 식비 예상하고, 친구와 약속은 몇 개 정도 될지 고려해서 예산을 산출한 다음 그만큼만 이체합니다. 3. 나머지는 파킹 통장에 넣어둡니다. 주로 경조사비, 뷰티비인데 뷰티에 무관심 ㅋㅋㅋㅋㅋㅋ근데 잔.. 2021. 8. 6.
35살의 계좌가 왜 이렇게 빈곤한가 나는 35살, 연봉 3천초반의 결혼을 하지 않은 사람이다. 계좌가 빈곤하여 시작하게 된 블로그이다. 친구들은 결혼해서 아파트를 사고 P를 받고 팔고,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 벼락거지가 되었다. 그래서 무엇이든 해보려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드아아아아아아 2021. 5. 2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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